DAILY LO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탕🍜 / 탕화쿵푸 / 울산 북구 마라탕 / 에브리데이 돼지파티 마라탕 먹으러 가자는 아는 이모의 연락을 새벽에서야 확인하고 점심에 마라탕 먹을 생각에 행복하게 잠들었다,, 물론 이틀전에도 먹었지만 친구들이랑 갔던 동성로 마라탕집은 최악이였다... 친구들도 다시는 안먹고 싶데,,, 내가 미안하다 ㅜㅜ 우리 동네 마라탕은 엄마가 극찬을 하길래 기대기대하고 잤당 ㅎㅎㅎ 호계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탕 화 쿵 푸 😍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젤 넓고 깨끗한 느낌!! 신나게 담은 결과 , , , 아주 푸짐하네용 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다먹지 ??? 했는데 ㅋㅋㅋㅋ다먹었쥬??진짜 중국 현지의 맛이랄까? 지금까지 먹었던 곳들보다 마라향이 강한 느낌이였는데 일단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었어요! 중국분이셔서 아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거 같더라구요 ㅎㅎ.. 이전 1 다음